사는 곳 호구조사
https://www.icann.org/uploads/compliance_notice/attachment/1219/hedlund-to-zuubier-9nov23.pdf
tk ga gq ml cf 도메인 무료로 뿌리던 곳 맞습니다
RAA 지속 위반으로 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으며 11월 25일부터 더이상 도메인 등록 업무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서버차단기능 꽤 위험한 기능이에요 내가 생각하기에 이 서버는 악성서버다! 정도의 의미라 그 서버에서는 아예 내 계정이 탈퇴한 것처럼 보이게 (그래서 타 계정을 통해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그 정도 기능이에요 그 서버의 팔로잉 팔로워를 모두 잃을 수밖에 없어요ㅜ
10년간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찾아 써보며 추천하고 얻은 교훈
대부분은 영어를 알아도 한국어 지원 안 하면 안 쓴다.
터미널만 보면 두려움이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마스토돈 호스팅 서비스
https://masto.host
https://hostdon.jp
서버 비용은 hostdon쪽이 소폭 저렴(싱가폴 기준)
둘다 서브도메인 형태로 도메인 구입없이 사용 가능하나 비추천(영영 해당 서비스에 묶여 있어야 함)
도메인 구입해서 사용시 네임서버 설정 등 여러 절차가 있으나 그정도는 커피한잔 비용으로 도와드립니다(진짜로) 도메인이랑 마스토돈 호스팅 서비스만 사오세요
이용자 규모가 늘면 비용도 같이 늘어나지만 소규모 서버라면 한달 커피 몇잔 정도면 커버가능
슨넥 건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이 내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네요
연명 받는대요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729034467753554228?s=20
생각이 다른 사람이랑 생각이 없는 사람은 나랑 충돌한다는 의미에서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달라요.
생각이 다른 사람이랑은 나랑 충돌하면서도 말하면서 뭐랄까 두근거리는게 있음. 내가 모르는거, 내지는 나랑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게 뭔지 알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게 느껴지는 그런거.
반면 생각이 없는 사랑이랑은 서로 대화는 커녕 그냥 듣고만 있어도 이 사람들은 날 설득시킬 근거 같은걸 평소에 생각해놓은 적이 없기 때문에 감정만 증폭시키는 느낌. 음악으로 치면 화음 같은거 생각 안하고 그냥 볼륨만 키우는 그런 식.
근래의 애니메이션 검열 사태가...
비유하자면 페미니스트인 프로그래머가 코드에 "fem" 포함했다고 마녀사냥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어
정말 이따위 일로 내 주변 사람들 잘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다들 "그런걸 넣은게 문제 아니냐" 같은 말만 하고있어
난 게임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만들기까지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 나라의 사람들은 작업자 개인 한명한명을 이렇게 개 좆으로 보면서 게임을 검열하려 들고 만드는 사람을 검열하려 들고있다
저는 자바스크립트가 null과 undefined가 둘 다 존재해서 좋다고 생각해요
애플 스토어 하남 12월 9일 오픈 예정
하남 - Apple Store - Apple https://www.apple.com/kr/retail/hanam/
25세 부터 40세까지는
연탐에서 야짤이랑 탐망얘기는 하고 싶고 페미니즘이랑 인권 얘기는 존나 불편하면 디시나 일베가 더 맞을 것 같은데 왜 굳이 여기 있습니까 CW를 안 했으면 신고하거나 알려주면 되는데 왜 불편한 얘기 하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뿌려서 눈치를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