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포트 열어놓고 클플로 리버스프록싱 하는것보다 cloudflared 를 띄워놓고 클라우드플레어로 터널링하는게 훨씬 빠르네요
#단편소설 판타지
"아아... 또야 또... 매번 이렇게 3세대 인공지능 검술을 배운 애들이 이렇게 겁없이 덤비다가 유명을 달리한다니까... 나무 관세음보살..."
"3세대? 인공지능 검술도 세대구분을 하는가?"
"당연하지."
"어차피 인공지능은 인간을 학습한것 아닌가? 세대를 나누어서 구분할 필요가 있나?"
https://docs.stella.place/donate
현생에 들어갈 돈이 조율하기가 쉽지 않네요.
있는 물건 다 팔며 연장하고는 있었는데 더이상 팔 물건이 없다고 해야 하나…
저는 감당 못할 짓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지도 않으면서 서버를 운영하고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 금액의 약정을 2년씩이나 걸어두게요. 감당 못할 일을 벌리고 남에게 손을 벌이는 것과 이걸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은 너무 뒤늦게 깨달았을지도요.
8월 사용분의 5만원은 지불되어 있습니다. 남은 금액에서 5만원은 뭐 어떻든 제가 처리할 수 있고, 나머지 2만원 정도가 요구되는 상황이에요.
이거는 달성 완료했습니다. 이 밤에 올렸는데도 많은 관심이 있어서 감사드려요.
아마 앞으로 제가 돈을 벌기는 시작합니다만 언제 지급될지 모르겠네요
사실 되는 곳이면 클플을 안 통하도록 해 놓은 사이트라도 직접 https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으니까 진짜 작정하면 열어보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클플 정도 규모 네트워크 가진 곳이면 BGP 장난질 쳐서 서버 IP로 가는 라우팅 자체를 자기네쪽으로 틀어버리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름
[catswords.social]
사과드립니다.
저희 서버에서 사용하던 CDN 서비스의 문제로 인해, 3일간 변조된 WebFinger가 송출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용하고 있는 CDN 서비스 업체에 항의해 문제를 해결하였으나, 오늘 또 이 문제가 재발한 것으로 보이는 현상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제 실수로 인해 페디버스(ActivityPub) 관련 프로젝트에서 최소 5건의 신규 이슈 발생, 보안 취약점 Triage 진행, 보안 패치 발표 등의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현재 보안패치가 늦어지고 있어 페디버스 전반의 신뢰성 문제까지 초래하게 된 상황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ActivityPub 어플리케이션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웹핑거 변조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보안패치가 나오는 것이지만,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어찌되었든 제 실수였기 때문에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문제가 된 CDN 서비스 사용을 즉각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Announcement: Firefish will enter maintenance mode
For those who have been supporting Firefish and me, I can’t thank you enough. But today, I have to make an announcement of my very difficult decision: As of today’s release, Firefish will enter maintenance mode and reach end-of-support at the end of the year. The main reasons for this are as follows.
In February, Kainoa suddenly transferred the ownership of Firefish to me. This transition came without prior notice, which took me aback. I still wish Kainoa had consulted with me in advance. At that time, some people were already saying that “Firefish is coming back”, making it challenging to address the situation. Also, since there were several hundred active Firefish servers at that point, I could not suddenly discontinue the project, so I took over the project unwillingly.
Over the past seven months, I have been maintaining Firefish alone. All other former maintainers have left, leaving me solely responsible for managing issues, reviewing merge requests, testing, and releasing new versions. This situation ha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my personal life.
Frankly speaking, there are numerous bugs and questionable logic in the current Firefish codebase. While I attempted to fix them, balancing this work with my personal life made it clear that it would take ages, and I’ve started thinking that I can’t manage this project in the long run. Additionally, vulnerabilities have been reported approximately once a month. Addressing vulnerabilities, communicating privately with reporters, and testing fixes have proven overwhelming and unsustainable. Moreover, a certain percentage of users have made insulting comments, which have severely affected my mental well-being and made me fearful of opening social media apps.
I will do my best to refund the donations made to Firefish via OpenCollective, but that’s not guaranteed.firefish.dev
and info.firefish.dev
will remain operational until the end of February 2025, after which they will return a 410 Gone status.
Server admins may downgrade Firefish to version 20240206
/1.0.5-rc
and migrate to another *key variant, or may fork Firefish to maintain.
Downgrade instructions: https://firefish.dev/firefish/firefish/-/blob/downgrade/docs/downgrade.md
Thanks,
naskya